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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여현교-전혜정 기자 등 올해의 여기자상 7명 선정

입력 | 2019-12-31 03:00:00


한국여기자협회(회장 김균미)는 제17회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로 취재 부문에 여현교 전혜정 채널A 기자, 이유정 중앙일보 기자, 기획 부문에 이혜미 김혜영 박소영 이진희 한국일보 기자를 선정했다.

여현교 전혜정 기자는 ‘봉천동 탈북모자 아사 사건’을 단독 보도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6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