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업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이 이날 착용한 패딩은 캐나다의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의 ‘파이어 AR 파가’로 알려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착용한 아크테릭스 패딩.© 뉴스1
광고 로드중
특히 국내보다 해외에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지난 10월 패션의 중심지로 꼽히는 강남 로데오거리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기도 했다.
한편 이 부회장의 의상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야구점퍼에 모자, 백팩이라니 의외이다” “생각보다 수수하다” “평범하게 입으니 밖에서 못 알아볼 것 같다”는 반응이 나왔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