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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결혼하는 가수 나비(33·안지호)가 동료 가수들과 함께 찍은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나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룹 길구봉구, 가수 천단비, 가수 미 등과 함께 찍은 웨딩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드레스를 입은 나비는 동료들과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는다. 나비는 “모두모두 사랑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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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는 “2년 전 마곡 감자탕 집에서 친구 부부랑 넷이서 술을 마시다가 (예비신랑에게) 이런 부분이 있구나, 보이게 됐다”며 “중학교 때부터 친구인데 헤어지면 중간에 어쩌지 해서 그냥 썸만 타자했는데 이렇게 됐다”고 밝혔다.
나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데뷔를 한지도 어느덧 12년이 다 되어간다”며 “그동안 저를 응원해주시고 마음 써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비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서로 노력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살 것”이라며 “앞으로도 겸손한 모습으로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는 가수 나비, 그리고 항상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