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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문기업 비상교육의 자회사인 초등 스마트학습 업체 ‘비상 M러닝 와이즈캠프’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 4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유교전은 국내 최대 최장수 유아 전문 전시회로, 유아동 관련 교육과 용품, 서비스를 비롯해 생활과 문화 전반에 걸친 상품과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다.
와이즈캠프는 이번 유교전에서 자사 스마트학습 프로그램을 직접 이용해볼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난 10월 1일 국내 최초로 ‘비주얼씽킹’ 학습법을 스마트 학습기에 적용한 ‘개뼈노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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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캠프 김태진 대표는 “올해도 유교전에 참가해 더 많은 방문객들이 새로워진 와이즈캠프만의 학습법을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