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칸타빌레7차
광고 로드중
신림선 경전철 개통 예정지인 당곡사거리역 바로 앞에 1∼2인 가구를 위한 주상복합 ‘칸타빌레7차’가 분양을 시작한다.
교통, 숲, 쇼핑몰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칸타빌레 7차는 오피스텔 152실, 도시형생활주택 19실 등 총 171실로 구성된다.
칸타빌레7차는 신림선 개통에 따른 초역세권 수혜뿐 아니라 쾌적한 숲세권, 편리한 몰세권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어 분양 전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광고 로드중
또 여의도공원 1.8배 규모에 달하는 보라매공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도보 거리에 롯데백화점, 포도몰은 물론 서울대병원에서 운영하는 종합병원 보라매병원이 있어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전 가구 3.9m의 층고 확장형으로 개방감과 일조량을 극대화했으며, 전기쿡톱, 냉장냉동고 등 빌트인 가전과 시스템 에어컨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제공한다.
보일러와 에어컨 실외기를 별도 공간에 배치해 일명 ‘데드 스페이스’가 없는 설계가 특징이다.
본보기집은 서울 관악구 신림로 380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