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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바람개비]
입력
|
2019-11-05 03:00:00
올해 메이저리그가 워싱턴의 창단 첫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30개 팀이 162경기씩 치른 정규시즌에 이어 10월을 뜨겁게 달군 포스트시즌까지 8개월에 걸친 긴 여정이었다. 그렇다고 야구가 아예 쉬는 건 아니다. “류현진은 LA 다저스에 남을까 떠날까….” 난로(Stove) 주변에 모여 트레이드나 연봉 등을 얘기하는 스토브리그는 지금부터다. 어떤 화제들이 추운 겨울을 난로처럼 녹여줄까.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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