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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3분기 영업익 42% 증가
입력
|
2019-10-31 03:00:00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올해 3분기(7∼9월) 매출 1조5704억 원, 영업이익 1205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7.4%, 영업이익은 42.3% 증가했다.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의 매출(1조4020억 원)과 영업이익(1075억 원)이 각각 10%, 41% 늘어난 영향이 크다. 에스쁘아와 에스트라가 흑자 전환했고, 아모스프로페셔널은 영업이익 44억 원을 거뒀다.
신희철 기자 hcsh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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