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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주은이 남편 문용현의 별칭이 유통령이라고 소개했다.
27일 SBS플러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에서는 배우 오주은의 남편 문용현과 딸 희수가 남다른 손재주를 보여준다.
이날 오주은 가족은 집안 곳곳에서 잠을 자는 반려견 하비의 집을 만들어주기로 한다. 희수는 스케치북에 설계도를 그리고 아빠 문용현에게 설명해주면서 어떻게 만들지에 대해 상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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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현은 박스로 뼈대를 만들 뿐 아니라 두 겹으로 덧대어 튼튼하게 만들고 지붕까지 만들어 올리며 전문가다운 모습을 보인다. 특히 완성된 집은 희수가 그린 설계도와 100% 싱크로율을 선보인다.
문용현&희수 금손 부녀가 만든 고퀄리티 반려견 하비의 집은 27일 저녁 7시 40분 SBS플러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