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대표.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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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27일 오전 11시 국회에서 당대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지난 7월13일 새 당대표로 선출된 심 대표는 지난 20일이 취임 100일이지만, 국정감사 등의 일정을 이후로 이날로 기자간담회를 미뤘다.
심 대표는 이 자리에서 지난 100일에 대한 소회와 내년 총선에 대한 각오를 밝히고,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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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조국 정국’에 대한 소회와 함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안건으로 지정된 선거법 논의 등 정의당과 관련된 현안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밝힐 예정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