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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와 영등포 일대가 교통 호재로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 영등포동1가 121-5, 6번지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여의도 리슈빌DS’가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2층 1개동, 전용면적 △21m² 300실 △27m² 10실 총 310실 규모로 조성된다. KB부동산신탁이 시행·수탁사로 참여하고, 계룡그룹의 자매회사인 동성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여의도와 영등포에서 도보권이면서, 지하철 1·5호선 신길역과 1호선 영등포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을 갖췄다. 단지에서 걸어서 3분 거리인 신길역에서 출발하면 여의도까지 2분, 마포는 6분, 종로는 20분대에 도착한다.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영등포역에서는 구로까지 5분, 강남까지 40분가량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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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홍보관은 영등포역 앞 경인로 849-1에 있으며, 2020년 11월 입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