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친동생에 흉기 휘둘러 살해한 50대 남성 체포
입력
|
2019-10-08 13:25:00
© News1 DB
광고 로드중
대구 수성경찰서는 8일 동생을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A씨(52)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전 10시쯤 대구 수성구의 한 아파트에서 동생 B씨(49)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다.
이웃의 신고를 받고 119구급대가 출동했지만 B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광고 로드중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대구ㆍ경북=뉴스1)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2
이준석 “한동훈, 계양을 출마해야…장동혁, 머리에 용꿈 들어차”[정치를 부탁해]
3
“조진웅 논란 직격탄”…‘시그널2’ 불확실성에 기관 17억 던졌다
4
야노 시호 “추성훈과 이혼? 매번 고민하고 있다”
5
“조진웅,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업계 폭로 또 나와
1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2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3
인요한 의원직 사퇴…“진영논리 정치가 국민 힘들게 해”
4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5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지금 뜨는 뉴스
[단독]사임한 오승걸 평가원장 “학생들 볼 면목이 없었다”
“퇴마 해주겠다”…미성년자 유인해 성폭행한 20대 무속인 집유…왜?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들 면전서 “내부통제 관리에 소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