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성산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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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대표 이종원)은 지난 4일 오픈한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소재 죽전역 화성파크드림 견본주택에 주말동안 2만명의 고객이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분양관계자는 “ 최근 대구시에서 서대구 역세권 개발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죽전네거리가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와 같은 개발계획과 더불어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은 인근 시세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를 선보여 견본주택을 방문한 고객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견본주택을 둘러본 고객들은 “도심 한가운데서 남향 위주로 이런 뷰가 확보되기도 쉽지 않다. 아파트는 물론 오피스텔까지 4Bay로 설계한 점, 풍부한 무상옵션, 클린에어시스템, 스마트홈시스템, 한차원 높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마감 등이 눈에 띄였다”며 단지설계에 후한 점수를 줬다.
또 남향위주의 단지배치에 아파트는 물론 주거형 오피스텔도 전타입 4Bay 혁신평면설계로 구성됐다. 미세먼지 걱정 없는 클린에어시스템, 홈네크워크와 연동한 IoT@home구현, 공동현관 문열림·엘리베이터 호출가능한 블루투스 원패스시스템, 200만화소 cctv, 거실동체감지기, 지하주차장 비상콜 등 다양한 보안시스템, 택배물의 분실우려가 없는 무인택배시스템, 차량의 동선에 맞게 조명밝기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에너지 절감 조명시스템 등 다양하고 앞선 첨단시스템을 적용했다
주거형 오피스텔인 전용면적 84㎡ 은 아파트 전용 63㎡와 같은 구조의 프리미엄 공간을 선보이면서 주거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스템에어컨(안방, 거실), 현관중문, 빌트인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하이브리드쿡탑, 광파오븐, 주방상판 엔지니어드스톤 등을 총 10가지 품목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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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