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2일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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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일 대입제도가 문재인 대통령 발언으로 급변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통령 한 마디로 교육제도가 바뀌어선 안 된다는 우리공화당 홍문종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말했다.
유 부총리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 대한 국민 불신이 깊어서 작년에 취임하면서부터 2022학년도 대입제도는 혼란없이 진행하지만 학종 불신은 해소할 수 있는, 공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씀드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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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07년 입학사정관제가 학종으로 바뀌면서 그 당시에는 논문이나 인턴십이 권고되는 제도 하에 있었다”며 “계속 사회경제적 부모 영향 때문에 불평등하고 불공정하다는 문제가 제기되면서 계속 제도를 보완해왔고 이미 우리가 보완대책을 마련해왔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