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 임명장 수여식을 TV 생중계를 통해 지켜보고 있다.© News1
이날 오후 4시 현재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에는 ‘문재인 탄핵’이 2위에 올라있다. 문재인 탄핵은 이날 오후 12시53분 19위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페이스북에 “이젠 재야가 힘을 합쳐 국민 탄핵으로 가는 수밖에. 10월3일 광화문에서 모이자. 우리도 100만이 모여서 문재인 아웃을 외쳐 보자”라는 글을 올린 직후였다.
문재인 탄핵은 이날 오후 2시 임명장 수여식을 기점으로 순위가 계속 올라 오후 3시1분쯤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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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3시40분쯤 다음 실시간 이슈 검색어 순위. © 뉴스1
이 검색어는 최근 조 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운영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를 압수수색하는 등 조 장관 가족과 주변 인사들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을 비판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검 전쟁은 지난 8월27일 조 장관이 후보자 시절 임명 찬반 여부를 두고 지지층과 반대층이 각각 ‘조국힘내세요’와 ‘조국사퇴하세요’를 실검 1, 2위에 올리며 시작됐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