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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가 9일 신형 S60 커뮤니케이션 슬로건(TAKE THE LEAD)를 주제로 브랜드 스토리텔러 3인의 작품세계를 담은 소셜 미디어 필름을 공개했다.
볼보코리아는 이를 위해 ▲런치패드를 이용한 독특한 음악으로 국내 일렉트로니카 씬에서 큰 주목을 받는 프로듀서 탁(TAK)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패션디자이너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계한희 ▲대중적인 캐릭터를 소재로 독창적인 해석과 철학을 보여주는 페이크 아티스트 김세동 등 3인을 브랜드 스토리텔러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필름은 뮤직비디오 형태의 구성으로 ‘새로운 가치를 위한 혁신’을 주제로 프로듀서 탁(TAK)이 직접 프로듀싱하고, 가수 헤이즈가 현대적으로 해석한 들국화 ‘행진’의 리메이크 버전이 최초로 공개됐다. 여기에 브랜드 스토리텔러 3인이 각자의 방식으로 삶에 몰두하는 과정과 신형 S60이 조화를 이루며 남과 다른 가치로 세상을 리드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이들의 이야기는 볼보코리아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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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