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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윌슨 아들쌍둥이, 야구배트 잡았다…한국식 돌잔치
입력
|
2019-08-27 1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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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에이스 타이러 윌슨의 쌍둥이 아들 맥스(형)와 브레디(동생)가 한국식 돌잔치를 했다.
맥스와 브레디(2018년 8월25일생)의 첫 생일을 기념해 23일 잠실야구장 사무실 대회의실에서 돌잔치가 열렸다. LG 트윈스 장내아나운서 황건하가 사회를 봤다.
돌잡이를 위해 판사봉, 실, 붓, 마패, 엽전, 청진기, 야구공, 야구배트를 준비했다. 맥스와 브레디는 모두 야구배트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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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은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다. 나와 첼시(부인) 모두 청진기 혹은 실을 잡기를 원했는데 아이들이 원하는 거라면 무엇이든 모두 좋다.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행사를 마련해준 구단에 감사하다“며 즐거워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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