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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이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음료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23일 선보였다.
이번 선물세트는 음료 ‘아침햇살’과 ‘초록매실’ 등 총 30종으로 구성돼 있다. 자연은 선물세트의 경우 알로에·토마토·제주감귤 등 음료와 키친타월을 담았다. 종합 선물세트에는 아침햇살 등으로 차별성을 뒀다.
회사 관계자는 “1만 원대 선물세트로 합리적 소비를 가능하게 했다”며 “할인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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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은 선물세트 출시를 맞아 다음 달 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물세트 증정 등의 행사를 연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