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프랑스 명품 키친 앤 다이닝 브랜드 르크루제(LE CREUSET)가 북유럽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북유럽 다이닝 특별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르크루제에 따르면 2인용 스톤웨어 세트로만 구성된 이번 패키지는 1500개 한정으로 특별 제작 됐다.
북유럽 다이닝 특별 패키지는 파스타 접시 2개, 27cm 원형접시 2개, 300ml 머그 컵 2개로 구성됐다. 아울러 이번 북유럽 컬렉션용으로 특별히 디자인 된 일러스트가 적용된 테이블 냅킨 2장, 머그 컵 코스터(컵받침) 2개도 고급스러운 박스에 별도로 선물 포장되어 있어 소장가치가 높고, 추석, 결혼, 집들이, 신혼부부 등에게 선물용으로 좋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광고 로드중
르크루제 관계자는 북유럽 다이닝 특별패키지 구매 시 구성품에 함께 포함된 테이블 냅킨과 코스터를 활용하면 별도의 소품 없이 특별패키지만으로도 완벽한 테이블 세팅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북유럽 다이닝 특별패키지는 전국 르크루제 매장과 르크루제 공식온라인 스토어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자동 종료 된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