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소비자들로부터 패션 감각과 개성적인 스타일을 인정받은 김나영은 지난 시즌부터 아떼 바네사브루노 슈즈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다. ‘김나영 스니커즈’라는 애칭을 탄생시키며 브랜드 홍보대사와 전속모델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새 시즌 화보는 김나영이 아들 신우와 함께 떠나는 유쾌한 경주 여행기가 테마로 설정됐다. 화보를 통해 김나영은 독특한 패턴과 세련된 디자인의 어글리스니커즈를 여성스러운 원피스와 매치해 독특한 매력을 뽐낸다. 고풍스러운 한옥에서는 화이트 첼시부츠를 가죽 소재 통바지와 함께 코디해 반전매력을 선보인다.
한편 아떼 바네사브루노 슈즈는 이번 화보 공개를 기념해 다음 달 2일까지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에서 가을 신제품 5% 할인 쿠폰 및 무료 사이즈 교환권을 증정한다고 전했다. 또한 사은품으로 마련된 스마트폰 거치대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