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전국에서 아홉 번째로 지정한 야시장인 인천 동구 송현야시장이 문을 열었다.
송현야시장은 주간 장사를 마친 이후 매주 금∼일요일 오후 6∼11시 중앙 통로 판매대에서 스테이크와 갈비 어묵 떡볶이 같은 음식 20여 종을 판다. 앞으로 시장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을 정기적으로 열고 편의시설도 늘릴 계획이다.
송현시장은 경인전철 동인천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는 인천의 대표적 재래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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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리 인근 우각현(쇠뿔고개)에는 1897년 한국 최초의 철도인 경인철도 기공식이 열려 ‘한국철도 최초 기공지’라는 기념비가 있다. 1907년 인천에서 처음 문을 연 공립초등학교인 창영초교(옛 인천공립보통학교)도 있다. 인천 3·1운동 시발지인 이 학교는 인천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