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퇴근길 한 컷] 세종대로 중앙선 ‘유도등’, 스프링클러로 변신
입력
|
2019-08-06 17:24:00
광고 로드중
한낮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치솟은 6일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중앙차선에 설치된 유도등에서 물이 분사돼 아스팔트의 열기를 식히고 있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野 “유승민-한동훈도 경선… 현역 단체장 지역 모두 사수”
2
숨 쉬는 공기조차 불평등하다…인도의 대기오염 재앙[딥다이브]
3
뜯은지 6개월 지나면 버려야…빨래 악취 원인은 ‘이것’ [알쓸톡]
4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한 80대 운전자, 건물로 돌진
5
배우 조진웅 ‘소년범’ 의혹 인정…성폭행은 부인
1
“누나는 민주당 언어풍토” “돌 함께 맞겠다”…김남국 감싸는 與
2
李 “집값 탓에 요새 욕 많이 먹어…보니까 대책이 없다”
3
조희대 “사법개편 그릇되면 국민에 되돌리기 어려운 피해”
4
野 “유승민-한동훈도 경선… 현역 단체장 지역 모두 사수”
5
전국법원장 “내란재판부 설치, 재판 중립성 훼손해 위헌”
지금 뜨는 뉴스
여성 만진 50대, “장래에 악영향 주겠다”며 맞고소 협박
[단독]최태원 만난 손정의, AI-반도체 투자 주목
박나래, ‘갑질’ 주장 매니저들에 맞불…“횡령 정황 파악, 고소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