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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독도에 다섯 번째 입도한다. 이세돌 9단과 독도나눔대국 이후 3년만의 독도행이다.
소속사 FX솔루션에 따르면 김장훈은 30일 충남외국어고등학교 학생 43명과 교직원 18명 등 61명과 함께 독도로 들어간다. 하루 전인 29일 울릉도에 도착, 독도 입도를 준비한다.
김장훈은 지난 4월 충남 아산에 있는 충남외고를 방문했다. ‘독도를 가슴에 품고 세계로’를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연 것이 계기가 돼 이 학교 학생과 교직원들과 함께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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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솔루션은 “최근 유튜브 상에서 ‘숲장훈’이라는 김장훈의 캐릭터가 10, 20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으며 고등학교에서 강연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장훈은 100회 콘서트를 펼치고 있다. 9월6일부터 시즌4에 돌입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