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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테마파크 ‘워너브라더스 월드’를 국내에 유치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이다.
(주)네오션에프이(대표 김영훈)는 지난 달 미국 로즈락 필름(Roserock film)을 방문, 지난 해 개장한 ‘워너브라더스 월드 아부다비(Warner Bros. World Abu Dhabi)’를 개발한 헌트 로리(Hunt Lowry) 사장을 만나 프레젠테이션(PT)을 진행했으며, 지난 15일 사업추진을 위해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측은 방한 실사를 통해 개발사업부지 선정과 적절한 IP(지적재산권) 브랜드(워너브라더스, 디즈니/폭스, 마블 등) 선정 등 사업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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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