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이마트, 협력사 신상품 시범 판매

입력 | 2019-07-19 03:00:00


18일 서울 이마트 왕십리점에서 고객들이 ‘우수 협력사 공모전’ 예선을 통과한 카페트를 살펴보고 있다. 이마트는 이날부터 9월 18일까지 예비 협력사 61개사의 400여 개 신상품을 왕십리점, 가양점, 수원점 등 6개 점포에서 시범 판매하고, 상품성이 입증된 업체들과 정식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