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의 창의적인 시각과 장인 정신, 혁신적인 공예 기술이 결합돼 탄생한 루이비통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왼쪽부터 캄파냐 형제의 봄보카 소파, 토쿠진 요시오카의 블라썸 스툴 의자, 부아뜨 샤포 가방. 포토그래퍼 TOMMASO SARTORI 제공
루이비통의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신작. 아틀리에 비아게티의 아네모나 테이블. 포토그래퍼 TOMMASO SARTORI 제공
신희철 기자 hcshin@donga.com
디자이너의 창의적인 시각과 장인 정신, 혁신적인 공예 기술이 결합돼 탄생한 루이비통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왼쪽부터 캄파냐 형제의 봄보카 소파, 토쿠진 요시오카의 블라썸 스툴 의자, 부아뜨 샤포 가방. 포토그래퍼 TOMMASO SARTORI 제공
루이비통의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신작. 아틀리에 비아게티의 아네모나 테이블. 포토그래퍼 TOMMASO SARTORI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