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서울 강서구 코오롱생명과학 본사. 2019.6.19/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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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 파문’에 일으킨 코오롱티슈진이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다.
한국거래소는 5일 코오롱티슈진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코오롱티슈진에 통보한 날로부터 15일(7월 26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서울=뉴스1)
사진은 서울 강서구 코오롱생명과학 본사. 2019.6.19/뉴스1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