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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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0승을 달성한 류현진(32·LA 다저스)는 전반기 성적과 관련해 스스로에게 99점이라는 점수를 부여했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 동안 무실점을 기록한 후 취재진을 만났다.
이날 류현진은 지난 콜로라도 로키스 원정 경기의 패배를 의식하고 초반부터 공을 강하게 던졌다고 했다. 앞서 류현진은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에서 4이닝동안 9피안타(3피홈런) 7실점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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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전반기 자신의 활약에 대해 ‘99점’이란 점수를 매겼다. 그는 “1점이 모자란 건 지난 경기에서 너무 못 던졌기 때문”이라며 웃었다.
아울러 그는 “후반기에도 전반기처럼 몸 관리를 잘해서 시즌 끝까지 잘 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