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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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 솔비가 어린이들과 미술 수업을 하던 중 당황했다.
4일 오후 8시에 방송된 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에 솔비가 출연, 개성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솔비는 작업실에서 아이들과 미술 수업을 가졌다. 다양한 나라의 아이들이 모여 솔비의 작품을 구경하고 솔비와 미술 수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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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는 이어서 물감으로 하늘을 표현했고, 아이는 “하늘 같지 않고 바다 같아요”라고 얘기해 솔비는 “나는 하늘 같이 느껴져”라며 제 의견을 어필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