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갈무리
광고 로드중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아내인 배지현 전 아나운서(31)가 3일(한국시각) 남편의 홈구장에서 시구를 했다.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에 앞서 공을 던졌다.
힘차게 공을 뿌린 배지현 전 아나운서의 공은 한 차례 원바운드 된 뒤에 류현진의 미트로 들어갔다.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광”이라며 시구와 관련한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광고 로드중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갈무리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갈무리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갈무리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갈무리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갈무리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갈무리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갈무리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갈무리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