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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측 불참 속에…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원” 요구안 제출
입력
|
2019-07-03 03:00:00
2일 최저임금위원회 제7차 전원회의가 열린 정부세종청사 회의장의 사용자위원들 자리가 텅 비어 있다. 사용자위원들은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 적용 무산 등의 이유를 들며 이날까지 두 번 연속 회의에 나오지 않았다. 이날 근로자위원은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시급 1만 원을 제시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인 8350원보다 19.8% 오른 금액이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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