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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한 컷] ‘당신을 기다리며 보낸 세월’

입력 | 2019-06-06 15:02:00


영화배우 김혜수씨가 6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4주년 현충일 추념식에서 6·25전쟁 참전 학도병 고 성복환 일병의 부인 김차희 할머니가 쓴 편지 ‘당신을 기다리며 보낸 세월’을 읽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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