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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크레인 소리 멈춘 건설현장, 파업 구호만

입력 | 2019-06-05 03:00:00


민노총과 한국노총 소속 타워크레인 노동조합은 소형 타워크레인 사용 금지, 적정 임대료 보장 등을 요구하며 4일 총파업에 들어갔다. 파업에 참가한 타워크레인 노조원들이 이날 경기 수원시 팔달구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 앞에 모여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전국에서 가동 중인 타워크레인 3000여 대 가운데 1600여 대가 이날 한꺼번에 가동을 멈췄다.

수원=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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