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닷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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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오승근이 영면한 부인 고(故) 김자옥을 그리워했다.
오승근은 4일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김자옥을 언급했다.
그는 김자옥의 노래 \'공주는 외로워\'에 대해 "그 사람은 뭘 하는 걸 좋아했다. 연기하는 것도 좋아했지만 노래도 좋아했다. 내가 볼 때 그렇게 잘한 건 아닌데"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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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근은 김자옥 추모관에서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했다. 그는 "15분 정도 걸린다. 먼저 살던 집에서는 1시간 넘게 걸렸다. 가끔 간다"라고 말했다.
그는 김자옥에 대해 "일을 너무 좋아한다. 아프면서도 본인은 일을 해야 한다. 일을 하면 화색이 돌았다"라며 "(저는) 노래로 슬픔을 달랜다"고 했다.
김자옥은 지난 2014년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