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글로벌 항공사 동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 제프리 고 대표이사(앞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와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등 회원사 사장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글로벌 28개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는 사장단 회의를 열고 내년 7월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동편을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 체크인 구역으로 재편하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