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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장유세]소중한 돈, 깨끗하게 써야 한다
입력
|
2019-05-31 03:00:00
돈은 돌고 돈다. 이 과정에서 흠집이 많이 난 돈은 회수해 폐기한다. 지난해 폐기된 돈은 모두 6억 개(장). 액면 금액은 3조7693억 원이다. 지폐가 5억3000만 장, 5t 트럭 99대 양이다. 폐기된 화폐만큼 돈을 더 찍어내는 데 세금이 617억 원 들었다. 돈을 깨끗하게 사용하고 올바로 보관하는 것은 내 재산을 지키는 일이고 나라의 세금을 아끼는 길이다.
장유세 경남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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