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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후원팀 아트라스비엑스가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 슈퍼레이스 최상위 클래스 ‘ASA 6000’에서 2라운드(5월 26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1, 2위에 오르는 원투피니시를 기록했다.
26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김종겸 선수는 예선 1위를 기록해 폴 포지션으로 시작한 결선 경기에서 줄 곧 선두 자리를 지켜내며 폴투피니쉬 우승을 차지했다. 김종겸 선수는 지난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십’ 부문 챔피언이다. 같은 팀 야나기다 마사타카 선수 역시 경기 초반부터 선두권을 놓치지 않는 뛰어난 경기 운영으로 2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서한GP 장현진 선수가 3위를 기록하며 한국타이어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이 포디움을 석권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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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