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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김주찬(38)과 나지완(34)이 1군으로 복귀했다.
KIA는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를 조정했다.
내야수 김주찬과 외야수 나지완을 1군으로 불러 올리고 외야수 이인행, 내야수 황대인을 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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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는 외야수 정수빈과 내야수 이유찬을 1군에 등록했다.
정수빈은 지난달 28일 잠실 롯데전에서 구승민의 투구에 오른쪽 옆구리 부분을 맞았다.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등(9번 늑간) 타박에 의한 골절 진단을 받았다. 폐에 좌상(멍)과 혈액이 고이는 혈흉도 확인됐다.
장기 이탈 가능성도 나왔지만,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예상보다 일찍 복귀했다.
롯데는 오른손 투수 박진형이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첫 등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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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전날(21일) KIA전에 선발 등판한 이승헌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이승헌은 데뷔 첫 1군 등판이었던 이날 2이닝 7실점으로 쓴맛을 봤다.
이외에도 한화 이글스 투수 박주홍, 키움 히어로즈 투수 양현이 1군에 복귀했다.
한편, 김인태와 신성현(이상 두산), 조영건(키움), 김종수(한화)는 2군행 지시를 받았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