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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이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와 결별할 것으로 보인다.
독일 키커지는 21일(한국시간) 구자철과 아우크스부르크의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아우크스부르크에서만 5년 6개월을 뛴 구자철은 올 여름 계약이 만료된다. 아우크스부르크는 구자철을 붙잡을 계획이었지만, 선수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구자철은 독일은 물론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에서도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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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커는 “마틴 슈미트 감독이 한 달 전 재계약을 하고 싶어했지만 지동원, 콘스탄티노스 스타필리디스, 구자철이 떠난다. 올 여름 팀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