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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가 담배사업에 뛰어든다.
STX는 이프담배(이하 IF)와 국내외 유통에 관한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담배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바이오 신기술을 접목해 개발된 IF는 2002년 출시된 최초의 국내 민간담배다. 당시 출시 3개월 만에 단일품목으로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확보하며 시장진입에 성공했다. 국내 업체인 이프담배는 주요 원료인 천연발효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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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는 1차로 글로벌 편의점 체인 GA 코리아, 우린 등 국내 유통업체와 입점계약을 체결하며 시장진입을 본격화 했다. 또한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시장은 물론 전 세계를 상대로도 활발하게 세일즈를 진행 중이다.
STX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 국내 주요 편의점과 면세점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IF’담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시장점유율 증가 시 제조시설을 도입한 국내생산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