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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前대통령 10주기 추모행사 19일까지 열려

입력 | 2019-05-15 03:00:00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추모 행사를 연다.

16일 오후 4시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는 ‘노무현과 부산’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린다. 성경륭 전 참여정부 대통령정책실장이 기조 강연을, 김용문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혁신국장과 양재혁 동의대 교수가 각각 주제 발표를 한다. 부산시내에서는 18일까지 ‘새로운 노무현’, ‘사람 사는 세상’을 담은 순회 사진전이 곁들여진다.

19일 부산시민공원 잔디광장에서는 ‘5월, 노랑콘서트’란 이름으로 부산시민문화제가 열린다. 나눔·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노무현을 기억하는 10가지 이름’ 전시회도 열린다. 오후 6시부터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가 이어진다. 오후 7시부터는 가수 이은미, 강산에, 노무현밴드, 권소라, 말로, 데이브레이크, 노찾사, 이한철 등이 출연하는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