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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선택 머리, 애리조나와 4년 414억 사인

입력 | 2019-05-11 03:00:00


미국 프로야구 오클랜드의 1라운드 지명을 뿌리치고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애리조나의 1차 지명을 받은 카일러 머리(22·사진)가 4년 3516만 달러(약 414억 원)에 사인했다. 애리조나는 10일 올해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한 쿼터백 머리에게 계약금 2359만 달러를 포함해 거액을 안겼다. 외할머니가 한국인인 머리는 미국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야구와 미식축구에서 모두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였다. 지난해 그를 지명한 오클랜드는 466만 달러(약 55억 원)의 계약금을 줬지만 머리는 이 돈을 반환하고 NFL 드래프트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