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동행프로젝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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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소상공인 동행프로젝트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에서는 창의적인 사업아이템이나 운영전략 등으로 사업을 운영 중인 혁신형 소상공인 또는 현재의 여러가지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방법을 찾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동행프로젝트’ 사업을 실시하고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하고 있다.
‘소상공인 동행프로젝트’ 대상으로 선발되면, 경영상태 진단부터 개선 이행과정까지 분야별 전문가 그룹인 ‘소상공인 동행단’이 6개월간 밀착 동행하여 경영애로사항 해소를 도와주며, 시설개선, 마케팅 등 경영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에서는 현재 사업을 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동행프로젝트’ 사업공고일인 2019년 4월 3일 기준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경과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35개 업체를 선발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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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