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는 부산 강서 및 창원 지역에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를 개소했다고 26일 밝혔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인천을 시작으로 수원,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서울, 포항, 의정부점을 운영하며 전국적으로 주요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개소로 경남 거점을 확대했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브랜드를 성장시킨 고객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표준 서비스 가이드 라인을 확립하고 2013년 ‘프리미엄 스토어’를 처음 열었다.
신규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의 위치는 ▲부산 강서점 부산 강서구 낙동남로 526 ▲창원점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의창대로282 4-14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