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전문기업 휴테크(대표이사 주성진)는 “모두가 꿈꾸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창사 이념을 바탕으로 국내 안마의자 시장은 물론 글로벌 무대의 선도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휴테크는 지난해 전 세계 최초로 음파진동 마사지 시스템을 탑재한 카이 SLS9을 출시했다. 음파진동 마사지는 안마의자의 마사지볼과 에어셀의 물리적 작용과 더불어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차세대 기술로 눈에 보이지 않는 음파가 근육 층 깊은 곳까지 전달돼 빠르게 피로감을 해소시킨다.
또한 휴테크는 HBLS(체형 자동인식-마사지 부위 레벨링 시스템) 타깃 마사지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국가기술표준원의 사이즈코리아 시범 사업자로 업계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한국인 체형에 최적화된 프레임을 설계했다.
최근에는 세계 3대 디자인 대회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레스툴 발마시지기가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을 하며 휴테크가 기술력뿐만 아니라 디자인 감각 또한 뛰어남을 인정받았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