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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기억-안전 전시공간’ 개관

입력 | 2019-04-13 03:00:00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남측 ‘세월호 천막’이 있던 자리에 개관한 기억·안전 전시공간 ‘기억과 빛’을 시민들이 둘러보고 있다. 79.98㎡ 규모의 목조건물인 전시관에는 팽목항 일대를 그린 그림을 볼 수 있는 전시실 등의 공간이 마련됐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