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축구스타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프랑스 축구감독 티에리 앙리(42)를 만났다.
tvN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은 지금의 손흥민이 있기까지 함께 해준 사람들을 초대해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강원도 소년에서 프리미어리거가 되기까지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다큐멘터리다.
게스트로 앙리가 함께한다. 앙리는 프리미어리그의 스트라이커 출신 스타다. 바쁜 일정에도 손흥민을 응원하기 위해 출연했다고 한다.
광고 로드중
다음달 첫 방송.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