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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교장 최고위회의

입력 | 2019-04-09 03:00:00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교장 현장 최고위원 회의에 앞서 경교장을 둘러보고 있다. 경교장은 1945년 임시정부 첫 국무회의가 열렸던 곳이자 1949년 6월 백범 김구 선생이 총탄을 맞고 서거한 집무실이 있던 곳이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