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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왔습니다]

입력 | 2019-04-04 03:00:00


본보 3일자 A21면 ‘마크롱의 그림자 조언자’ 기사 사진 설명 중 ‘오 씨의 동거인’이라고 쓰인 부분에 대해 오영석 씨가 ‘가족의 지인’이라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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