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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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31)이 팬미팅 전 감기몸살 때문에 응급실에 다녀왔다.
정해인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팬미팅 전에 정해인이 응급실에 다녀온 건 감기몸살 때문었다고 1일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정해인은 문제없이 드라마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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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은 현재 차기작인 드라마 ‘봄밤’을 촬영하고 있다. 오는 5월 방송예정.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