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열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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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인피니트 성열이 입대를 앞두고 사진을 공개했다.
성열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인스피릿, 다녀오겠습니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열이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으로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인피니트 멤버 동우와 성종, 친동생인 골든차일드 대열이 성열의 입대를 배웅하기 위해 함께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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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열은 입대를 앞두고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10년 데뷔해 인피니트란 이름으로 여러분을 만난 지 올해로 9년째”라면서 “여러분들과 함께 만든 이 행복했던 추억들 가슴속에 깊이 새기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고 인사했다.
(서울=뉴스1)